살아오면서 가시돋힌 말을 할때가 있다.
어릴 때 생각없이 나오는 말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을까?
아마 많겠지
지금에서야 깨닫게 된다.
이제 말이란 걸 제대로 할때가 되었다.
가시만 뽑아내는 방법은
지식과 경험의 가위로 잘라내는 것.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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