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쌓이면 뭐가 될까?
2025.04.15 by photoitsuda
도약의 2025년
2025.04.13 by photoitsuda
커피 중독
2025.03.06 by photoitsuda
회사원
2025.03.04 by photoitsuda
이상한 나
2025.02.06 by photoitsuda
해학의 민족
2025.01.24 by photoitsuda
첫 외국인 친구들..
2024.11.22 by photoitsuda
터털터털 걷다가 후두다닥
2024.10.19 by photoitsuda
좋은 안 좋든다 함께 지낸 추억을돌이켜보면내 안의 포스트잇으로저장이 된다이것이 뭐가 될지는오늘의 할 일에 달려더라
일상 2025. 4. 15. 13:01
만신창이가 된 한국그나마 악의 기운이 조금씩사라지는 희망이 보인다올해 다시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일상 2025. 4. 13. 11:50
내가 유일하게 즐기는 중독 증세밥 사먹을 돈만 있으면밥을 포기하고 커피를 마셨다.죽기 전까지커피는 못 참지
일상 2025. 3. 6. 18:17
한때 회사원양복입고 출근하면 멋있는 줄 알았는데밖에서 보니 또 다른 감옥같더라.
일상 2025. 3. 4. 17:13
공연과는 거리가 먼 나한복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는 내가이상하다.공연하는 사람보다 나를 더 집중하는이상한 나.
일상 2025. 2. 6. 20:47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가는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집회에 가면정말 재밌고 신기하다.목소리는 진지하고 엄중한데분위기는 축제로구나!역시 해학의 민족.
일상 2025. 1. 24. 13:54
외국인 보기 힘든 시절처음 알게 된 외국인 친구들비록 사기단체에서 만나 이용만 당하고헤어졌지만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일상 2024. 11. 22. 16:52
터널을 터털터털 걷다가노벨문학상 소식을 들었다.세상에나!내 주위가 온통 검은 빛으로 감싸고 있었지만기쁜 소식이 들리니터널앞 밝은 빛이 유난히 밝더라터털터털 걷다가 후두다닥 뛰어갔다.
일상 2024. 10. 19. 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