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길을 걷다 죽은 쥐를 발견했다.
안 그래도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나..
나이가 들어가니
사라지기 전에 나를 남기고 싶은 생각에
이 블러그도 하는 것 같다.
부디 저 쥐처럼 눈을 뜬채 죽지 말고
편안하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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