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024.03.19 by photoitsuda
짜증을 나고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생각나지 않는다. 아마 죽음이 다가올 때 가장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어서 눈물이 나고 고마워서 간절하게 손을 잡고 싶은이들
일상 2024. 3. 1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