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추억
2024.06.11 by photoitsuda
감독 박찬욱
2024.01.18 by photoitsuda
한때 영화감독을 꿈꾸며영화제 뒷풀이때 찍었던 추억의 감독들내가 찍어준 사진 한장이 남았다.왼쪽부터 김현승, 박찬욱, 윤진서, 장준환, 허진호감독뒤에 류승완 감독역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건내 그릇이 아니었다.
일상 2024. 6. 11. 04:18
내가 살면서 만나본 사람들중 가장 지적이고 멋지다는 인상을 받은 남자는 박찬욱 감독이다.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 저렇게 말을 멋있게 하고 싶다. 저렇게 지적인 중년이고 싶다. 현실은 그냥 평범남. 이런 젠장~
일상 2024. 1. 18.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