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촬영하면서 소름
2024.05.31 by photoitsuda
회오리
2023.12.25 by photoitsuda
낮에 폐가에서 혼자사진을 찍었다.방을 한참 둘러보다가 벽에 사진이 걸려있는데갑자기 소름이 쫙 돋으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당장 나가라는 메세지가가슴에 꽂힌다.난생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하며황급히 나왔다.그때부터 빈집이라도 주인 허락없이절대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일상 2024. 5. 31. 17:14
한 폐가에 들어가 계단을 찍었다. 밑을 보는데 빨려들어갈 것 같다. 자꾸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급히 빠져나왔다. 왜 폐가에 가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일상 2023. 12. 2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