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제의 영화
파묘를 봤다.
문득 나도 죽으면 어떻게 할까!
태울까? 묻을까?
굳이 저렇게 땅에 묻어
후세들에게 피해주느니
태우자.
영화의 결론은 화장이 답이다.
중년의 키워드 (0) | 2024.04.11 |
---|---|
뭔가 되겠지 (0) | 2024.02.27 |
키스보다 와인 (2) | 2024.02.25 |
AI를 조심하라! (0) | 2024.02.23 |
영혼의 파멸자들 (0) | 2024.02.21 |
명상에 관심있으신가? (0) | 2024.02.11 |
인정하면 사라지는 질환 (0) | 2024.02.04 |
내 옆의 얼굴 없는 괴물들 (0) | 2024.01.31 |
멍때리기 (2) | 2024.01.16 |
집게같은 사랑 (0) | 202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