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목길 구멍가게에서
태어나고
골목길에서 뛰어 다니며 놀았다.
좁고 미로같은 골목길을
사진을 찍으며
지금도 골목길 옆 주택을 선호한다.
가장 한국적인 공간
골목길 좀 살렸으면...
시골 시레기 (0) | 2024.04.09 |
---|---|
봄날의 눈바람 (0) | 2024.03.31 |
어머니가 사과를 택배로 보내셨다 (0) | 2024.03.29 |
천벌 (0) | 2024.03.25 |
눈에 대한 세가지 감정 (0) | 2024.03.07 |
명상 석달째 (0) | 2024.02.29 |
실연의 바닷가 (0) | 2024.02.18 |
관심 (0) | 2024.02.15 |
실종되는 가을이 (0) | 2024.02.06 |
잡스님이 영감을 받았다는 일본 정원 (0)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