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사과를 택배로 보내셨다.
이렇게 비싼 금사과를...
울컥하면서도 분노가 치민다.
높으신 모지리 양반들은
높은 물가가 실감이 나지 않나보다.
이러다 나도 자연인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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