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웃음을 잃었던 결정적 순간....

추상

by photoitsuda 2024. 7. 31. 19:24

본문

고등학교때 떨어진 낙옆만 봐도

웃음이 난다.

왜 웃는지 나도 모른다.

그냥 미친듯이 웃다보면 기분이 풀린다.

어느날 나의 실수로

머쩍게 웃으며 당황해 했다.

학교선생은 나의 빰을 세차게 때렸다.

그 날이후 나는 웃지 않게 되었다.

'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밟히면 뭐 된다.  (0) 2024.07.12
핏줄  (0) 2024.06.30
AI가 몇 초만에 그리는 이미지  (0) 2024.05.16
사진을 영상으로 만드는 인공지능  (0) 2024.04.21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0) 2024.04.18
중년의 키워드  (0) 2024.04.11
뭔가 되겠지  (0) 2024.02.27
키스보다 와인  (2) 2024.02.25
AI를 조심하라!  (0) 2024.02.23
영혼의 파멸자들  (0) 2024.02.2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