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떨어진 낙옆만 봐도
웃음이 난다.
왜 웃는지 나도 모른다.
그냥 미친듯이 웃다보면 기분이 풀린다.
어느날 나의 실수로
머쩍게 웃으며 당황해 했다.
학교선생은 나의 빰을 세차게 때렸다.
그 날이후 나는 웃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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