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하다보면
떠오르는 나의 과거들
꼭 부끄럽고 창피한 것들이
생각나고 얼굴이 붉어진다.
그들에게 미안하고 사죄하고 싶다.
다행히 지금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아서
나름 성숙한 인간으로
진화중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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