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부모님집 근처
로미지안을 다녀왔다. 그런데 사람이 없어.
이렇게 개 큰 공원에 나 혼자뿐.
낮 정선시내에도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뉴스에서 보던 인구 소멸이 진짜였다.
참으로 나라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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