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강풍경이 보이는
집에 살았었다.
사시사철 뻥 뚫린 경치를 보며
지내는데
상당히 정서정 안정을 주었다.
어떻게 아느냐면
지금의 집은 양사방 빌딩으로 막혀있다.
역시 평수가 작더라도 뷰가 좋은 집이 살기 더 좋았다.
뭐야! 사람이 없어.... (0) | 2024.09.14 |
---|---|
우체통 박새 가족들 (0) | 2024.07.23 |
맞지 않는 기상청 예보 (0) | 2024.07.21 |
질문 있는 사람 손들어! (0) | 2024.07.07 |
사계절 나무 (0) | 2024.07.03 |
사진을 AI로 움짤을 만들어 보았다. (0) | 2024.06.25 |
한국 시골의 텃세는 남다르다. (0) | 2024.06.23 |
강원도 정선의 이미지 (0) | 2024.06.19 |
자연의 실시간 스트리밍 (0) | 2024.06.16 |
요즘 핸드폰 카메라 화질 (0) | 202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