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질문 있는 사람 손들어!
나는 손을 들고 말했다.
12시 다음에 왜 1시예요?
선생님은 당황하며 말이 없었다.
자! 다른 사람.
내 질문을 무시하고 답을 주지 않았다.
난 그 이후로 절대 손을 들고 질문하지 않았다.
사라지는 가을 날씨 (0) | 2024.11.20 |
---|---|
가을 실종 (0) | 2024.10.21 |
뭐야! 사람이 없어.... (0) | 2024.09.14 |
우체통 박새 가족들 (0) | 2024.07.23 |
맞지 않는 기상청 예보 (0) | 2024.07.21 |
사계절 나무 (0) | 2024.07.03 |
내 집앞 한강풍경 (0) | 2024.06.27 |
사진을 AI로 움짤을 만들어 보았다. (0) | 2024.06.25 |
한국 시골의 텃세는 남다르다. (0) | 2024.06.23 |
강원도 정선의 이미지 (0) | 202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