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을 담은 나무사진을
모아보니
외로움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평소에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내가 외로움이란 것을
외면하고 있지 않았을까!
그러한 생각이 사진에 뭍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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