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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학의 민족

    2025.01.24 by photoitsuda

  • 촛점이 맞아야 존재한다

    2024.11.23 by photoitsuda

  • 첫 외국인 친구들..

    2024.11.22 by photoitsuda

  • 사라지는 가을 날씨

    2024.11.20 by photoitsuda

  • 가을 실종

    2024.10.21 by photoitsuda

  • 터털터털 걷다가 후두다닥

    2024.10.19 by photoitsuda

  • [혐오주의] 요즘 노화와 죽음에 꽂히다.

    2024.09.16 by photoitsuda

  • 뭐야! 사람이 없어....

    2024.09.14 by photoitsuda

해학의 민족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가는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집회에 가면정말 재밌고 신기하다.목소리는 진지하고 엄중한데분위기는 축제로구나!역시 해학의 민족.

일상 2025. 1. 24. 13:54

촛점이 맞아야 존재한다

모든 사물이 존재한다 해도내 마음에 없으면 없다.내 눈에 촛점이 맞아야 비로소존재한다.

풍경 2024. 11. 23. 12:00

첫 외국인 친구들..

외국인 보기 힘든 시절처음 알게 된 외국인 친구들비록 사기단체에서 만나 이용만 당하고헤어졌지만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일상 2024. 11. 22. 16:52

사라지는 가을 날씨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더니비가 오고낙엽이 순식간에 사라졌다.이야~이제 가을이 한달도 안될거 같다.몇 년후 봄가을이 사라지고열대성 기후가 되는게 진짜겠구나!

풍경 2024. 11. 20. 00:51

가을 실종

더위가 지나가고 비가 온 후한강산책을 했다.맑게 갠 가을 날씨가애~매하다.급격한 기온 차이로 가을냄새가 옅어졌다.아마 몇 년후 봄가을이 사라지는 거 아닌가.온난화보다 내 가을옷 버릴 생각에속이 더 쓰리다.

풍경 2024. 10. 21. 12:04

터털터털 걷다가 후두다닥

터널을 터털터털 걷다가노벨문학상 소식을 들었다.세상에나!내 주위가 온통 검은 빛으로 감싸고 있었지만기쁜 소식이 들리니터널앞 밝은 빛이 유난히 밝더라터털터털 걷다가 후두다닥 뛰어갔다.

일상 2024. 10. 19. 10:59

[혐오주의] 요즘 노화와 죽음에 꽂히다.

비오는 길을 걷다 죽은 쥐를 발견했다.안 그래도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나..나이가 들어가니사라지기 전에 나를 남기고 싶은 생각에이 블러그도 하는 것 같다.부디 저 쥐처럼 눈을 뜬채 죽지 말고편안하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상 2024. 9. 16. 11:26

뭐야! 사람이 없어....

간만에 부모님집 근처로미지안을 다녀왔다. 그런데 사람이 없어.이렇게 개 큰 공원에 나 혼자뿐.낮 정선시내에도 다니는 사람이많지 않았다.뉴스에서 보던 인구 소멸이 진짜였다.참으로 나라가 걱정이 된다.

풍경 2024. 9. 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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